암까마귀인지 수까마귀인지 어찌 알랴의 자세한 의미

🌾 암까마귀인지 수까마귀인지 어찌 알랴 :

다 같이 새까만 까마귀를 보고 암놈, 수놈을 가려내기 어렵다는 뜻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북한어


암까마귀인지 수까마귀인지 어찌 알랴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개) : 암까마귀인지 수까마귀인지 어찌 알랴

실전 끝말 잇기

암으로 끝나는 단어 (696개) : 대왕암, 도내기새암, 양군암, 주암주암, 중성암, 새암, 염기성암, 석영 안산암, 굴암, 작두시암, 찰흙질암, 바이패스 암, 휘록응회암, 아르코스 사암, 잠암, 농암, 유모 혈암, 우암, 점토암, 중선암, 철암, 설티암, 러버 암, 디퍼 암, 대세포 암, 규장암, 순암, 시멘트암, 위각력암, 동알비암, 베암, 배태암, 쇄설암, 멩암, 담낭암, 복성암, 유방암, 견운모 편암, 쇄설성 퇴적암, 도선암, 심조암, 역암, 도애배암, 소세포 암, 규암, 변질암, 실암, 제이 석굴암, 큰시암, 류문암, 층회암, 세암, 천매암, 파쇄암, 초산성암, 동애배암, 타르박시암, 원암, 각섬석암, 비소세포 암 ...
랴로 시작하는 단어 (15개) : 랴, 랴도프, 랴르, 랴마는, 랴오닝성, 랴오둥반도, 랴오양, 랴오위안, 랴오중카이, 랴오청즈, 랴오핑, 랴오허강, 랴잔, 랴쿠닌, 랴쿠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암으로 시작하는 단어 (1,345개) : 암, 암 가드, 암가락, 암가루, 암 가슴막염, 암가이, 암각, 암각화, 암갈색, 암갈색밤나비, 암감, 암강아지, 암개, 암개냉이, 암개미, 암개이, 암개회나무, 암거, 암거 공사, 암거구, 암거래, 암거래되다, 암거래상, 암거래죄, 암거래하다, 암거 매설 깊이, 암거무, 암거물빼기, 암거미, 암거 배수, 암거 배수관, 암거 배수로, 암거 배수 시설, 암거식, 암거 토관, 암거하다, 암검은표문나비, 암검은표범나비, 암것, 암게, 암게네이, 암게셍이, 암게와, 암겡이, 암경, 암계, 암계하다, 암고내기, 암고내이, 암고냉이, 암고냥이, 암고냬이, 암고녱이, 암고란, 암고사리, 암고앵이, 암고양이, 암고양이 자지 베어 먹을 놈, 암고얭이, 암고엥이 ...
랴로 끝나는 단어 (135개) : 개하고 똥 다투랴, 참새가 방아간을 거저 찾아오랴, 도둑고양이가 살찌랴, 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제 발등의 불을 끄지 않는 놈이 남의 발등의 불을 끄랴, 등이 더우랴 배가 부르랴, ㅁ에랴, 내 배 다치랴, 떫기로 고욤 하나 못 먹으랴, 범이 날고기 먹을 줄 모르나[모르랴], 짧은 밤에 긴 노래 부르랴,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범이 입에 문 고기를 놓으랴,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흙으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느랴,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하랴, 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랴,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보리 주면 오이[외] 안 주랴, 부랴부랴, 찰떡이 먹고 싶다고 생쌀로야 먹으랴, 쪽박을 쓰고 벼락을 피해[피하랴], 게가 엄지발을 떨구고 살랴, 도둑놈이 씻나락을 헤아리랴, 부랴사랴,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 드러난 상놈[백성]이 울 막고 살랴, 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랴, 드랴, 봉천답이 소나기를 싫다 하랴, 인왕산 차돌을 먹고 살기로 사돈의 밥을 먹으랴, 아무리 쫓겨도 신발 벗고 가랴,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 어느 말이 물 마다하고 여물 마다하랴, 풍년에 못 지낸 제사 흉년에 지내랴, 랴, 고목에 꽃이 피랴, 범이 사납다고 제 새끼 잡아먹으랴,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안 주어서 못 받지 손 작아서 못 받으랴, 참새 무리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지는 송사 어데 가서 못하랴, 새벽달 보려고 으스름달 안 보랴, 디베랴, 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누가 버지니어 울프를 두려워하랴, 반딧불로 별을 대적하랴, 고름이 살 되랴, 닭의 새끼 봉 되랴,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지랴, 그랴,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물 본 기러기 어옹을 두려워하랴, 간장에 전 놈이 초장에 죽으랴, 겉보리를 껍질째 먹은들 시앗이야 한집에 살랴, 미역국 먹고 생선 가시 내랴, 급하다고 우물 쳐들고 마시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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